창밖의 여자(窓の外の女)
原作詞 :裵明淑 日本語詞 :三佳令二 作曲 : 노래:趙容弼(조용필)
저녁노을의 창가에 서면 생각난다.
夕暮 (ゆうや)けの 窓(まど)際(ぎわ)に立(た)てば 思(おも)い出(だ)す。
다정스런 당신의 웃는 얼굴을
やさしいあなたの笑顔(えがお)を
하얀 그 손의 온기를
白(しろ)いその手(て)の温(ぬく)もりを
언제나 익숙지 않은 당신 당신
いつもなれないあなたあなた。
아아 사랑을 아름다운 것이라고
ああ愛(あい)を美(うつく)しいなどと
언제 누가 말했는가.
いつ誰(だれ)が言(い)ったのですか。
차라리 차라리 당신 손으로
いっそいっそあなたの手(て)で
잠들게 해주었으면 좋겠다.
眠(ねむ)らせて 欲(ほ)しい。
아아 사랑을 아름다운 것이라고
ああ愛(あい)を美(うつく)しいなどと
언제 누가 말했는가.
いつ誰(だれ)が言(い)ったのですか。
차라리 차라리 당신 손으로
いっそいっそあなたの手(て)で
잠들게 해주었으면 좋겠다.
眠(ねむ)らせて 欲(ほ)しい。
창밖의 여자(한국어판가사)
창가에 서면 눈물처럼 떠오르는 그대의 흰 손
돌아서 눈감으면 강물이어라
한줄기 바람 되어 거리에 서면
그대는 가로등 되어 내 곁에 머무네
누가 사랑을 아름답다 했는가
누가 사랑을 아름답다 했는가...
차라리 차라리 그대 흰 손으로
나를 잠들게 하라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