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5월 12일 월요일

펌) 프랑스 대학입학시험



나는 소위 '인문학의 자존심'이라고 할 수 있는 학과를 전공했는데,  아래의 내용을 보고선 급좌절하고 말았다. 프랑스 고등학생들의 졸업시험 문제가 예사롭지 않다는 것은 이미 인터넷에서 여러 차례 알려지기도 했는데 이 정도일줄이야... 이 질문에 대해 당신은 어떻게 대답을 할 수 있을 것인가?



1장 인간(Human) 

Q1-스스로 의식하지 못하는 행복이 가능한가? 
Q2-꿈은 필요한가? 
Q3-과거에서 벗어날 수 있다면 우리는 자유로운 존재가 될 수 있을까? 
Q4-지금의 나는 내 과거의 총합인가? 
Q5-관용의 정신에도 비관용이 내포되어 있는가? 
Q6-사랑이 의무일 수 있는가? 
Q7-행복은 단지 한순간 스치고 지나가는 것인가? 
Q8-타인을 존경한다는 것은 일체의 열정을 배제한다는 것을 뜻하는가? 
Q9-죽음은 인간에게서 일체의 존재 의미를 박탈해 가는가? 
Q10-우리는 자기 자신에게 거짓말을 할 수 있나? 
Q11-행복은 인간에게 도달 불가능한 것인가? 

2장 인문학(Humanities) 

Q1-우리가 하고 있는 말에는 우리 자신이 의식하고있는 것만이 담기는가? 
Q2-철학이 세상을 바꿀 수 있는가? 
Q3-철학자는 과학자에게 어떤 도움을 줄 수 있는가? 
Q4-역사가는 객관적일 수 있는가? 
Q5-역사학자가 기억력만 의존해도 좋은가? 
Q6-역사는 인간에게 오는 것인가 아니면 인간에 의해 오는 것인가? 
Q7-감각을 믿을 수 있는가? 
Q8-재화만이 교환의 대상이 될 수 있는가? 
Q9-인문학은 인간을 예견 가능한 존재로 파악하는가? 
Q10-인류가 한 가지 언어만을 말하는 것은 바람직한가? 

3장 예술(Arts) 

Q1-예술 작품은 반드시 아름다운가? 
Q2-예술없이 아름다움에 대하여 말할 수 있는가? 
Q3-예술 작품의 복재는 그 작품에 해를 끼치는 일인가? 
Q4-예술 작품은 모두 인간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는가? 
Q5-예술이 인간과 현실과의 관계를 변화시킬 수 있는가? 

4장 과학(Sciences) 

Q1-생물학적 지식은 일체의 유기체를 기계로만 여기기를 요구하는가? 
Q2-우리는 과학적으로 증명된 것만을 진리로 받아들여야 하는가? 
Q3-계산, 그것은 사유한다는 것을 말하는 것인가? 
Q4-무의식에 대한 과학은 가능한가? 
Q5-오류는 진리를 발견하는 과정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가? 
Q6-이론의 가치는 실제적 효용가치에 따라 가늠되는가? 
Q7-과학의 용도는 어디에 있는가? 
Q8-현실이 수학적 법칙에 따른다고 할 수 있는가? 
Q9-기술이 인간조건을 바꿀 수 있는가? 
Q10-지식은 종교적인 것이든 비종교적인 것이든 일체의 믿음을 배제하는가? 
Q11-자연을 모델로 삼는 것이 어느 분야에서 가장 적합한가? 

5장 정치와 권리(Politics&Rights) 

Q1-권리를 수호한다는 것과 이익을 옹호한다는 것은 같은 뜻인가? 
Q2-자유는 주어지는 것인가 아니면 싸워서 획득해야 하는 것인가? 
Q3-법에 복종하지 않는 행동도 이성적인 행동일 수 있을까? 
Q4-여론이 정권을 이끌 수 있는가? 
Q5-의무를 다하지 않고도 권리를 행사할 수 있는가? 
Q6-노동은 욕구 충족의 수단에 불구한가? 
Q7- 정의의 요구와 자유의 요구는 구별될 수 있는가? 
Q8-노동은 도덕적 가치를 지니는가? 
Q9-자유를 두려워해야 하나? 
Q10-유토피아는 한낱 꿈일 뿐인가? 
Q11-국가는 개인의 적인가? 
Q12-어디에서 정신의 자유를 알아차릴 수 있나? 
Q13-권력 남용은 불가피한 것인가? 
Q14-다름은 곧 불평등을 의미하는 것인가? 
Q15-노동은 종속적일 따름인가? 
Q16-평화와 불의가 함께 갈 수 있나? 

6장 윤리(Ethics) 

Q1-도덕적으로 행동한다는 것은 반드시 자신의 욕망과 싸운다는 것을 뜻하는가? 
Q2-우리는 좋다고 하는 것만을 바라는가? 
Q3-의무를 다하는 것만으로 충분한가? 
Q4-무엇을 비인간적인 행위라고 하는가? 
Q5-일시적이고 순간적인 것에도 가치가 존재하는가? 
Q6-무엇이 내 안에서 어떤 행동을 해야 할 지를 말해 주는가? 
Q7-우리는 정념을 찬양할 수 있는가? 
Q8-종교적 믿음을 가지는 것은 이성을 포기한다는 것을 뜻하는가? 
Q9-정열은 우리의 의무 이행을 방해하는가? 
Q10-진실에 저항할 수 있는가? 
Q11-진리가 우리 마음을 불편하게 할 때 진리 대신 우리에게 위안을 주는 환상을 좇아도 좋은가? 


이 모든 질문에 대해 답을 해야 하는 것인지, 하다못해 시험을 보면 며칠 동안 보는 건지조차 모르지만...

그리고 이 문제를 보다 보니까 더 궁금해진 게, 문제는 그렇다 치고 채점은 도대체 어떻게 할까;;

2014년 5월 6일 화요일

프랑스 이날코 한국어 강사 모집


DGS/DRH                                
Gestion des personnels enseignants
Affaire suivie par Delphine Descote
                                                                                                                                              Paris, le 28 avril 2014


ANNEE 2014-2015
APPEL A CANDIDATURE

Lecteur de langue étrangère


Objet : Recrutement d’un lecteur de langue étrangère

Réf. : Décret n°87-754 du 14 septembre 1987 relatif au recrutement des lecteurs de langue étrangère et de maîtres de langue étrangère dans les établissements publics d’enseignement supérieur relevant du ministre chargé de l’enseignement supérieur

1.     PROFIL DU POSTE

Département Eurasie

Intitulé : Lecteur de langue coréenne

Profil de l’emploi :
Le ou la candidat(e) doit être de langue maternelle coréenne, titulaire d’une licence.
Le ou la candidat(e) sera appelé(e) à assurer les cours en licence de LLCER de coréen, notamment ceux d’expression et compréhension orales et écrites.

2.     CONDITIONS DE RECRUTEMENT
Le ou la candidat(e) travaillera en collaboration avec le responsable de chaque niveau et assurera un service annuel en présence des étudiants de 256 heures de travaux dirigés.

Recrutement prévu pour le 1er septembre 2014

3.     REMUNERATION : calculée sur la base de l’indice brut 340, soit 1486,32€ bruts.

4.     DOSSIER DE CANDIDATURE

Merci d’envoyer le CV avec une lettre de motivation avant le 20 mai 2014. La date de l’audition sera communiquée ultérieurement.



Ce dossier doit être adressé par voie électronique
à l’attention de Madame Hui-yeon KIM ,Responsable de la section coréenne, 
à l’adresse suivante :


                                                                                                                                                                                                      

2014년 4월 27일 일요일

(펌)브라질 왁싱녀 블로그 후기

브라질 왁싱녀 블로그 후기 
세가불자이후 오랜만에 빵 터졌다.

+ 브라질왁싱 자체경험 스토리 + 

때는 바야흐로 4~5년전. 
집에서 친한 친구와 함께 여름 휴가를 보내고 있었던 나. 
친구도 나랑 휴가를 맞춰서 , 지방에서 올라와 특별히 하는일없이 
방바닥을 뒹굴며 그냥 놀고있었음. 

그러던 어느날, 갑자기 우리오빠에게 전화가옴. 
" 야, 내일 캐리비안 베이 갈래 ? 티켓 두장 줄께 " 
쓰리스타 회사에 다니는 울오라버니는 급 생긴 캐비 티켓을 나와 친구에게 줌. 
우린 신나서 흔쾌히 오케이 했음 
그리고 저녁에 비키니와 비치용품을 주섬주섬 챙기다 깨달음 !!!! 

앗 !!! 정리해야겠다 !!!! 
그곳을 !!! +_+ 

그리고 샤워를 하러 들어가서 면도기를 들고 아주 섬세히 라인을 정리하기 시작. 
아주 땀이 흐르는 고난도의 작업. 
완전 밀어버린건 아니고 그냥 정말 라인정도만 정리했음. 
그런데 양끝을 너무 밀어버린것일까. 
양끝을 너무 밀은 탓에 상대적으로 뭔가 숱이 가운데가 붕떠보임. 

자체판단 


" 샤기를 쳐야겠군....솎아내야겠어...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생각한 나는, 가운데 숱의 끝을 손끝으로 조심히 잡고 
면도기를 이용해서 현란히 샤기컷을 날리기 시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아. 그렇게 섬세한 작업이 끝나고 - 
무척 시원하다고 느낀 나는 다음 샤워차례를 기다리고 있는 친구에게 설명을 오목조목 해줌. 
" 야. 끝을 밀어 . 그럼 가운데 숱이 많아져서 붕떠 . 그럼 손끝으로 잡고 면도기로 숱을 다 쳐버려 , 솎아내라고 
응? 알겠지 ? 샤기를 쳐 "
친구는 겁나 심오하게 듣고 고개를 끄덕이더니 , 면도기를 들고 샤워실로 직행 
그렇게 한참뒤에 친구가 작업을 끝내고 나오면서 
흡족한 얼굴로 " 야 ! 정말 시원해 !!!! " 라며 만족해함. 
우리둘은 거실에서 티비를 보는 엄마에게 어떤 면도를 했는지 설명한다음 시원하다며 꺄르륵 웃고 잠이 스륵 들었음 


다음날 아침 일찍 일어나서, 우린 캐비로 향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키니를 딱 입고 캐리비안 베이로 당당히 입성한 우리. 
그런데 문제는 여기부터. 
물놀이를 신나게 하던 나는 갑자기 극심한 따끔거림을 느낌. 
따끔거림이 엄청나게 심해지더니 미친듯이 가렵기 시작 !! 
마치 고슴도치의 그 날이선 따가운 털들이 내 중요부위를 강타하는듯한 그 기분이란 !!! 악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도저히 긁을수도 없는 부위인데다가 , 
사람도 너무 많았다 ㅠㅠ 
내가 괴로워서 더이상 노는데 집중을 못하고있는 찰나. 
친구의 표정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 !
헉!!!! 친구의 표정은 흡사 나와 비슷한 고통을 안고있는듯한 표정 !!

그렇다. 
친구도 따갑고 가려웠던 것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안해 내 친구야 ㅋㅋㅋㅋ
고슴도치에게 강타당하게 만들어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와 친구는 사태파악을 한뒤 , 
물에서 나와 외진곳을 찾아 걸어가는데 그때부터 고통이 시작됨 
악! 악 ! 
걸을때마다 따갑고 아프고 가려운 이 어마어마한 고통 !!! 
나는 생각했다
' 나의 샤기컷이 뭐가 잘못된것일까, 고슴도치처럼 민것도 아니고 정말 숱만 친것 뿐인데.. ' 
나와 친구는 서로 망을 보며 한명이 망을 보는동안 나름의 방법으로 고통을 해소했다 
뜯고 때리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가 비명을 지르며 각자의 고통을 해소하는 동안, 그걸 지켜본 안전요원이 다가와
무슨 문제가 있냐며 물었다 
순간 나는 기질을 발휘했다 
" 해...해파리에 쏘인것 같아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캐리비안베이에 해파리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왕 뵹신된거, 어쩔수없다며 나와 친구는 캐비에 입성한지 40분만에 쓸쓸히 퇴장을 했다. 
면도기로 너무 날려대서 
모와 모들의 끝이 상해 피부를 찌르는 그 고통 ㅠ 
그렇게 나와 친구는 3일의 휴가를 더 보냈는데 , 
정말 그 고통은 이루말할 수가 없었다. 
특히 걸을때 . 
나와 친구는 그래도 휴가인데 집에만 있을수는 없다며 열심히 돌아다녔는데 
걸을때마다 느껴지는 그 고통을 해소하는 나름의 방법도 터득했다. 
걸을때 팔을 정말 힘껏 휘두르는것. 
그리고 내 팔이 내맘대로 안되는것처럼, 그곳을 힘껏 내리치며 걷는것이었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그 내리친 고통때문에 한 20초는 얼얼해서 따갑지가 않음 ㅋㅋㅋㅋㅋㅋ
걷다가 서로의 것을 내리쳐주기도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게 팔 포지션이 덜어색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휴가가 끝날무렵 , 엄마도 아빠와 부부동반 모임에서 돌아오셨는데 
나랑 내 친구가 가방 들어주러 내려갔다가 멀리서 걸어오는 엄마 모습을 보고 빵터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가 ㅋㅋㅋ 멀리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먹으로 내리치며 걸어오고 계시는게 아닌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도 해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엄마도 터득하셨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먹으로 내리치는 방법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서 난 진화론이 떠올랐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록 다른 환경에 있어도 같은 처지라면 터득하게 되는 그 인간 특유의 
오스트랄로 피테쿠숭 ㅋㅋㅋ 크로마뇽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랙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악!! ㅋㅋㅋㅋ


교훈. 
브라질왁싱 및 팬티라인 정리는 전문샵에서 합시다. 

2014년 4월 23일 수요일

토렌트에 올라온 추모음악

1.이적 - 거짓말 거짓말 거짓말 (4:32)
(팟캐스트 방송 生방송 애국전선 - 세월호 특집 '이게 나라냐'편에서 추모곡으로 쓰였습니다.)

2.연리목 [눈뜨고코베인] - bye my dear (3:50)
(이제는 많이 알려진 삼성 반도체에서 일하다 백혈병으로 산재로 죽은 고황유미씨에 관한 영화 또 하나의 약속의 삽입된 ost 곡입니다.)

3.타루(taru) - 겨울새 (4:44)
(고노무현 전 대통령 추모곡 입니다.)

4.isao sasaki(이사오 사사키/イサオササキ) - eyes for you (고 '이수현' 추모곡) (4:47)
(일본 유학중에 선로에 떨어진 일본인 취객을 구하고 미처 전동차를 피하지 못하고 사망한 고이수현씨 추모곡입니다.)

5.andre gagnon(앙드레 가뇽) - pour ma soeur en allee (5:23)
(죽은 누이동생을 생각하며 만든 곡입니다.)

6.김광민 - letter from the earth (지구에서 온 편지) (1:33)
(음악 친구로 친하게 지냈던 고 유재하씨를 기리기 위해 만든 곡입니다.)

7.george winston(조지 윈스턴) - remembrance (3:48)
(9.11 태러 때 희생된 사람들을 추모하기 위해 작곡한 곡입니다)

8.elton john(엘튼 존) - candle in the wind (2014 remaster) (3:48)
(영국의 다이애나비 장래식때 불러서 화재가된 곡이지만 원래는 마를린 몬로의 죽음을 애도하며 만든곡입니다.)

9.mariah carey(머라이어 캐리) - one sweet day (with boyz ii men) (4:42)
(친분있던 음악프로듀서의 죽음을 애도하기 위해 만든 추모곡입니다.)

10.coldplay(콜드플레이) - fix you (4:54)
(아버지를 떠나보내고 힘들어 하는 아내를 위해 만든 곡입니다. 런던 폭탄 태러 희생자들 추모곡으로 스티브잡스를 추모하기위해 불려줬습니다.)
가사해석 - http://blog.daum.net/goldenbreeze/5048 

11.green day(그린 데이) - wake me up when september ends (4:45)
(11살때 돌아가신 아버지를 추모하며 만든 곡입니다.)

12.five for fighting(파이브 포 파이팅) - superman (it's not easy) (acoustic) (3:44)
(911태러 참사 추모곡으로 사용되면서 유명해진 곡입니다.)

13.eric clapton(에릭 클랩튼) - tears in heaven (4:32)
(많이 알려진 곡이죠. 사고로 죽은 아들을 기리며 만든 곡입니다.)
가사해석 -http://blog.daum.net/_blog/blogtypeview.do?blogid=0rkq6&articleno=10&categoryid=1&regdt=20110115232918

14.tish hinojosa(티시 히노호사) - donde voy (where i go) (2:47)
(절망적인 멕시코를 떠나 미국으로 가기위해 불법으로 국경을 넘다죽기도 하는 멕시코인들의 애환과 슬픔을 담아낸 곡입니다.)

15.soledad bravo(솔레다드 브라보) - hasta siempre (carlos puebla) (4:28)
( 쿠바 혁명후 볼리비아혁명을 위해 떠나는 체 게바라를 위해 푸에블라가 바쳤던 시에 곡을 붙힌 추모곡 입니다.)

16.edith piaf(에디뜨 피아프) - l'hymne a l'amour (사랑의 찬가) (3:28)
(에디트 피아프의 이곡도 정말 유명하죠,비행기 사고로 죽은 그녀의 연인 세르당을 생각하고 만든 곡입니다.)

17.조용필 - 진(珍) (3:46)
(아내를 기리기 위해 만든 추모곡 입니다.)

18.yb - 너를 보내고 (3:44)
(이 노래를 작사를 쓰신 작사가 애인이 80년대 학생을 운동을 하다 군으로 강제징집을 당한후 의문사를 하게 됩니다. 
애인을 그리며 쓰게된 곡이고 이런곡의 사연 때문에 추모곡으로도 불려지기도 했습니다)

19.리쌍(leessang) - 챔피언 (feat. 정인) (5:01)
(챔피언 방어전에서 경기직후 쓰러져 뇌사판정을 받고 장기 기증을 해서 6명에게 새생명을 주고간 고최요삼선수 추모 곡입니다.)

20.데이드림(daydream) - no gunri (6.25 때의 노근리를 기리며...) (1:58)
(우리역사의 아픔이죠. 6.25때 미군에 의해 자행 되었던 노근리 양민학살 사건 희생자들을 기리며 만든곡입니다.)

21.양정원 - 이어도사나 (4:43)
(제주 4.3사건을 다룬 영화 지슬에 삽입된 ost곡입니다.
이영화를 보고 나서 제주4.3 사건에 관심을 갖고 좀더 알아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playlist length: 1 hour 24 minutes 57 seconds 

만들어주신 빗소리님 감사합니다. 

2014년 4월 21일 월요일

神様の贈り物: 忘却

春が来たような?
心がそわそわですね。
今あきらめなければならないようです。 
去っていく人を握れはないですからね。 

だいじょぶです。
いつも笑顔のきみを見ることができなくても。
すぐに慣れるでしょう。
きみがいない世の中に住んでいる方も学ばなければならからね。
ちょうど長い夢を見ただけだと思う。
さよなら。





2014년 4월 19일 토요일

三十のごろに               서른즈음에

また一日 遠ざかって行く                            또 하루 멀어져 간다 
ふき出したタバコの煙のように                     내 뿜은 담배연기처럼
小さいだけの俺の記憶の中に                        작기만한 내 기억속에
何を満たし生きているのか                           무얼 채워 살고 있는지
  
だんだんもっと遠ざかる                               점점더 멀어져 간다
とどまっている青春だと思っていたのに        머물러 있는 청춘인줄 알았는데
空っぽになっていく俺の胸の中には              비어가는 내 가슴 속엔 
もう何も捜すことはできないね                     더 아무것도 찾을 수 없네

季節は再びめぐって来るけど                        계절은 다시 돌아오지만
去っていった俺の愛は何処へ                        떠나간 내 사랑은 어디에
俺がはなれて行かせたのでも無く                  내가 떠나보낸 것도 아닌데 
俺がはなれて来たのでも無いのに                  내가 떠나온 것도 아닌데

少しずつ忘れられていく                               조금씩 잊혀져 간다 
とどまっている人だと思っていたが               머물러 있는 사람인 줄 알았는데
また一日 遠ざかって行く                            또 하루 멀어져 간다
毎日別れを繰り返し生きていくのだな            매일 이별하며 살고 있구나
毎日別れを繰り返し生きていくのだな            매일 이별하며 살고 있구나 

노래를 링크하려다 보니 누구의 노래를 링크해야 할지 고민이 될 정도로 이 노래를 부른 가수들이 너무 많다. 
누가 부른 노래가 좋은지 유튜브에 있는 여러 버전의 "서른 즈음에"를 들어 보았다. 
좋은 노래를 만들기 위해 대부분의 가수들이 여러 악기를 사용하였는데,
원곡은 기타 하나로 소리로 구성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들이 만들어내는 화려한 사운드를 압도한다. 
여러 노래들을 링크했다가 다시 지운다. 원곡만으로 충분하다. 

1.김광석(Live ver.)    


1-1. 김광석                                                                  



2. 성시경

    


3. 강승원(원곡자)



2014년 3월 25일 화요일

CALL for PAPERS 11th Korean Studies Graduate Students Convention (KSGSC) in Europe


The KSGSC committee is pleased to announce the 11thconvention for graduate students, hosted by Saint Petersburg State University, Faculty of Asian and African Studies, Institute of Interdisciplinary Studies on Korea. The conference aims to give graduate students in all Korea-related fields an opportunity to present their research, share academic interests, and strengthen ties with other junior scholars.
This conference is going to open the second decade of the KSGSC’s history marked by successful previous conventions at Ruhr University, Bochum (2004), SOAS, London (2005), the Oriental Institute, Prague (2006), Edinburgh University (2007), Leiden University (2008), Moscow State University (2009), Babes-Bolyai University (2010) and Maison de l’Asie, Paris (2011), University of Warsaw (2012), University of Helsinki (2013).
The convention is organized by the KSGSC committee and is funded by the Korea Foundation, under the umbrella of the Association for Korean Studies in Europe (AKSE).


Venue and Dates
Venue:        Saint Petersburg State University, Russia 
Dates:        24th-27th  September 2014
Schedule
24th September    Arrival and registration
25-26th September    Convention all day
27th September    Convention in morning (finished by 2 pm)

Eligibility and Support
Eligible Applicants: MA students, PhD students, and post-docs who have received their PhD in the last two years. The conference is open to applicants from outside Europe but preference in the selection process will be given to students studying at European universities.
Accommodation and Meals:  Accommodation (triple room) and meals (three breakfasts, at least two lunches and two dinners) will be provided to all accepted participants.
Transport:  We aim to offer  the accepted participants from within Europe (i.e. who are based at a university in Europe) a transport grant of around 130 Euro. Please, note that this is not a confirmed amount and may vary. Unfortunately, due to the restricted budget, we are not able to offer grants to participants from outside Europe. Participants are encouraged to seek financial support from their own universities.
*PLEASE NOTE: Participants who wish to receive a grant will have to send their ticket and/or receipt by June 15th.
Presentations and Papers
All successful applicants will be expected to give a 30 minute presentation (20 minutes presentation+10 minutes Q&A) and will have to submit their full paper (5-7 pages) by August 1st  

Application and Submission of Abstracts
Applicants should submit the following information by e-mail to ksgsc2014@gmail.com:
1) your full name as you would like it to appear in the abstract booklet
2) contact info (e-mail and telephone)
3) major area of study (region and discipline)
4) title of your paper
5) one-page (500 words max.) abstract in print-ready format, including your name and institution
The file with the paper&the information should be named as follows:LastnameNameKSGSC14.doc  (e.g. JohnsonPeterKSGSC14.doc)
You will be sent a confirmation that your application has been received. If you do not receive a confirmation within 5 days after you sent it, please, send your application over again. 

Application Period
The deadline for applications is April 20th 2014.
We will contact all applicants by the beginning of May regarding the acceptance of their application.

Cancelling your Participation
We would like to receive applications only from those who are definitely able to attend the convention. Please, bear in mind that applicants who confirm and then later cancel their participation potentially deprive others of the chance of attending and lead to waste of KSGSC resources.
*Please, note that any participants who cancel after June 15th may be liable to pay the hotel expenses and may be restricted from attending future KSGSC conferences.

Organizer contact details: e-mail: ksgsc2014@gmail.com (The KSGSC committee)
IMPORTANT DATES for the Convention (24th-27th  September 2014)
Application deadline: 20th April 2014
Ticket sending: by 15th June 2014
Cancelling your participation: 15th June 2014
Submitting full paper: by 1st August 2014

미야자와 겐지 주문이 많은 요리점 서문

  우리는 얼음 설탕을 원하는 만큼 가지지 못해도 깔끔하게 불어오는 바람을 먹고 복숭앗빛의 아름다운 아침햇살을 받을 수 있습니다.  또 저는 밭이나 숲 안에서 지독히 너덜너덜한 옷이 가장 아름다운 벌벳이나 비단옷, 보석이 박힌 옷으로 보이는 걸 번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