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월 8일 수요일

한국, 유럽, 미국 신발, 옷 사이즈

고향이 아닌 곳에서 살면 불편한 게 한 두 가지가 아니다.
"로마에 가면 로마의 법을 따르자."
타국에서 편하게 살고자 한다면 지켜야 할 원칙이다.
"사람 사는 곳 다 똑같다."는 혼자만의 착각이었다.

고향을 떠나기 전 최대한 짐을 줄이자는 원칙을 세우다 보니
현지에서 구할 수 없는, 반드시 필요한 것이 아니면 덜어냈다.
제일 먼저 덜어 낸 것이 옷, 신발이었다.
다른 나라라고 옷, 신발 같은 생필품이 없을 리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현지에서 옷과 신발을 사려다 보니 아뿔사! 규격이 다르다.
젠장.
인터넷을 뒤진다.

아~! 내 사이즈가 이렇구나.

<나라별 신발 사이즈>


<나라별 옷 사이즈>

절대 구매할 일은 없겠지만 참고로 여자 옷 사이즈 올린다. 

 <여자 옷 사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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