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0월 3일 월요일

답답하다.

요며칠동안 그냥 답답하다. 
떠나갔다. 보내기 싫은 
책임, 그 사람
안녕!
벗어버리고 싶은 굴레조차
잃어버리고 싶지 않아
움켜쥐고 있던 두 손은 
줄을 놓아 버렸다. 이제
후회하겠다. 끊어진 줄을 보며. 
내 마음속에서. 
살아 가는 것, 
모든 것은 한번뿐
그래서 어렵다. 
내마음대로 되는 일. 
그런게 어디있는가?


 

미야자와 겐지 주문이 많은 요리점 서문

  우리는 얼음 설탕을 원하는 만큼 가지지 못해도 깔끔하게 불어오는 바람을 먹고 복숭앗빛의 아름다운 아침햇살을 받을 수 있습니다.  또 저는 밭이나 숲 안에서 지독히 너덜너덜한 옷이 가장 아름다운 벌벳이나 비단옷, 보석이 박힌 옷으로 보이는 걸 번번히...